▹ 탕으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89개
- 삼출건비탕 : (1)인삼과 백출(白朮)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비위(脾胃)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.
- 닭도가니탕 : (1)닭고기를, 도가니탕을 만들 때와 같은 방법으로 끓여서 만든 음식.
- 대구매운탕 : (1)대구를 토막 쳐서 무, 콩나물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무르렛바탕 : (1)물레 또는 씨아의 가장 아래에 깔린 밑바탕
- 보중익기탕 : (1)비위(脾胃)를 보하여 원기를 돕는 데 쓰는 처방.
- 쇠머리곰탕 : (1)쇠머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.
- 석회질감탕 : (1)탄산 칼슘을 30% 이상 포함하고 있는 침전물.
- 서각승마탕 : (1)서각, 승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중풍 증세와 입술과 잇몸이 붓고 아픈 데 쓰인다.
- 풍소란 개탕 : (1)미닫이문 따위에 풍서란이 되는 턱에 맞게 판 홈이나 턱. ⇒규범 표기는 ‘풍서란 개탕’이다.
- 김치감자탕 : (1)포기김치를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끓인 감자탕.
- 소자강기탕 : (1)차조기의 씨, 당귀, 천남성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기가 위로 치밀어서 숨이 차고 기침이 심할 때 쓴다.
- 소루쟁이탕 : (1)궁중에서, 봄나물 국을 이르던 말.
- 청상방풍탕 : (1)방풍, 형개, 연교, 산치자, 황련, 황금, 박하, 천궁, 백지, 길경, 지각, 감초를 달여 만드는 탕약. 상초의 열을 없애고 머리, 얼굴의 창절 및 풍열의 독으로부터 나오는 증상을 다스린다.
- 조위승기탕 : (1)대황, 망초, 감초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상한이증으로 오줌이 붉고 변비, 고열이 있으며 헛소리를 하는 증상에 쓰인다.
- 자음강화탕 : (1)백작약, 당귀, 찐 지황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음허화동(陰虛火動), 도한(盜汗), 해수(咳嗽), 객혈(喀血) 따위에 쓴다.
- 들깨토란탕 : (2)들깨와 물에 불린 쌀을 곱게 갈아 물에 넣고 끓이다가, 미리 삶아서 껍질을 벗겨 놓은 토란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걸쭉하게 끓인 들깨탕. 지역에 따라 쇠고기, 새우, 조개 따위를 더하여 끓이기도 한다.
- 시호계지탕 : (1)계지, 황금(黃芩), 인삼, 감초, 반하, 작약, 대추, 생강, 시호 따위를 넣고 끓여 만드는 탕약. 미열ㆍ두통ㆍ한기 따위의 증상을 보이는 감기, 위장염, 신경증 따위에 쓴다.
- 전복삼계탕 : (1)전복을 넣어 끓인 삼계탕.
- 볼락매운탕 : (2)볼락을 손질하여 무, 미나리, 쑥갓, 대파 따위를 넣고 맵게 끓인 찌개.
- 칼시움사탕 : (1)인산수소 칼슘을 넣어 만든 사탕. 어린이들의 영양제로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칼슘사탕’이다.
- 녹두삼계탕 : (1)녹두를 넣어 끓인 삼계탕.
- 떠돌이감탕 : (1)‘부니’의 북한어.
- 비오리사탕 : (1)비오리 모양으로 만든 사탕.
- 마행감석탕 : (1)마황, 행인, 감초, 석고를 넣어 만드는 탕약. 기관지 천식 따위에 쓴다.
- 쿠당탕퉁탕 : (1)‘우당탕퉁탕’의 방언
- 눈까리사탕 : (1)‘눈깔사탕’의 방언
- 싸라기설탕 : (1)싸라기처럼 알맹이가 굵은 설탕. 결정의 크기가 2mm 정도 되는 설탕이나 정제하지 않은 막설탕을 말하며 당분의 순도(純度)가 높아 제과용(製菓用)으로 쓴다.
- 승마갈근탕 : (1)승마, 감초, 생강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유행성 감기로 머리가 무겁고 관절이 아프며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며 기침을 하는 데 쓴다.
- 생태매운탕 : (1)생태를 토막 쳐서 무, 쑥갓, 콩나물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소머리곰탕 : (1)소머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.
- 치즈그라탕 : (1)삶은 마카로니 따위를 야채, 버터 따위와 버무려 치즈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. ⇒규범 표기는 ‘치즈그라탱’이다.
- 인삼양위탕 : (1)인삼, 창출, 진피, 후박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추위에 식체를 겸하여 열이 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, 입맛이 없는 데 쓴다.
- 인삼양영탕 : (1)백작약, 당귀, 인삼, 백출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폐결핵과 기혈 부족 따위에 쓴다.
- 용담사간탕 : (1)열을 내리게 하고 가려움과 통증을 멎게 하는 탕약. 습진, 대하증, 자궁 내막염, 방광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- 천초만화탕 : (1)천 가지 종류의 풀을 먹은 흑염소에다 만 가지 종류의 꽃에서 모은 꿀을 넣고 고아서 만든 즙액(汁液). 민간에서 보신용(補身用)으로 쓰인다.
- 고무래바탕 : (1)고무래의 자루를 박는 바탕이 되는 장방형이나 반달형 또는 사다리꼴의 길쭉한 나뭇조각.
- 육미지황탕 : (1)숙지황, 구기자, 산수유 따위의 여섯 가지 약재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폐결핵에 좋다.
- 도핵승기탕 : (1)도인, 대황, 계피, 감초, 망초 등을 삶은 산제. 하복부에 통증이 있는 상습 변비, 신경증, 요통, 고혈압증, 월경 불순 등에 적용한다.
- 홍어매운탕 : (1)토막을 낸 홍어에 고사리, 고추, 대파, 깻잎, 쑥갓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십전대보탕 : (1)한약 처방의 하나. 팔물탕(八物湯)에 황기(黃芪)와 육계(肉桂)를 더하여 만드는 탕약으로, 원기를 돕는 데 쓴다.
- 민물매운탕 : (1)민물에서 사는 물고기에 무, 콩나물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메기매운탕 : (1)메기를 토막 쳐서 무, 콩나물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 수제비나 국수사리를 넣고 끓이기도 한다.
- 부자이중탕 : (1)이중탕에 부자를 넣은 생약. 당설을 없애고 속을 덥히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여 원기 회복을 돕는다.
- 조기매운탕 : (1)손질한 조기에 고사리, 무, 버섯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감자그라탕 : (1)조미한 소스로 무친 고기와 야채 따위에 삶은 감자를 넣고 치즈, 빵가루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. ⇒규범 표기는 ‘감자그라탱’이다.
- 생간건비탕 : (1)간의 기질적 병변이 있을 경우에 한방에서 처방하는 탕약. 인진, 택사, 산사자, 백복령, 나복자 따위의 약재가 사용된다.
- 도내기개탕 : (1)창문의 홈을 깊이 판 것.
- 대구맑은탕 : (1)대구를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.
- 와당탕퉁탕 : (1)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마행의감탕 : (1)마황, 행인, 의이인, 감초를 달여 만드는 탕약. 관절 류머티즘, 근육 류머티즘이나 신경통 환자에게 쓴다.
- 당귀육황탕 : (1)당귀, 황기, 생지황, 숙지황, 황련, 황백, 황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약. 몸이 쇠약하여 식은땀이 날 때에 쓴다.
- 조개관자탕 : (1)중국요리의 하나. 조개관자에 육수(肉水)를 부어 끓인다.
- 젖기름사탕 : (1)‘캐러멜’의 북한어.
- 강활충화탕 : (1)강활, 방풍 따위 아홉 가지 약재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감기 치료에 쓴다.
- 복령보심탕 : (1)백복령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피를 토하거나 심한 기침 증세에 쓴다.
- 노천 온천 탕 : (1)야외에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어진 탕.
- 대중목욕탕 : (1)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.
- 독활기생탕 : (1)근골(筋骨)이 아프고 저리며 허약한 데 쓰는 탕약.
- 낙지연포탕 : (1)낙지를 넣어 맑게 끓인 국.
- 아귀매운탕 : (1)아귀를 토막 쳐서 콩나물을 넣고 맵게 끓인 찌개.
- 인삼추어탕 : (2)미꾸라지를 삶아 체에 곱게 내린 후, 그 물에 인삼, 배추, 고사리, 토란대 등 각종 채소와 양념을 넣어 끓인 국.
- 당귀 보혈탕 : (1)당귀와 황기를 넣어서 만드는 탕약. 보혈제로 쓴다.
- 사물안신탕 : (1)한약 처방의 하나. 사물탕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물을 가미한 처방으로 정충(怔忡), 번울(煩鬱)에 쓴다.
- 오모가리탕 : (1)투박한 옹기그릇에 민물고기를 넣고 끓인 탕.
- 꽃게매운탕 : (1)꽃게에 콩나물, 호박, 쑥갓, 대파 따위의 온갖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우럭매운탕 : (1)우럭을 토막 쳐서 무, 콩나물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진인양장탕 : (1)여러 가지 이질 증상에 쓰는 탕약.
- 황어매운탕 : (1)황어를 토막 쳐서 여러 가지 채소와 갖은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황련 해독탕 : (1)황련, 황금(黃芩), 황백(黃柏), 치자(梔子)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여러 가지 열병과 불면증 따위에 쓴다.
- 동태매운탕 : (1)동태를 토막 쳐서 무, 콩나물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색구슬사탕 : (1)‘옥춘당’의 북한어.
- 대게매운탕 : (1)대게에 콩나물, 호박, 쑥갓, 대파 따위의 온갖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우당탕퉁탕 : (1)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구미강활탕 : (1)강활, 방풍 따위 아홉 가지 약재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감기 치료에 쓴다.
- 당귀 사역탕 : (1)당귀, 백작약, 감초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신경통, 복통, 부인병 따위에 쓴다.
- 공중목욕탕 : (1)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목욕탕.
- 닥터피시 탕 : (1)인간의 피부에 부착되어 있는 각질을 쪼아 먹는 닥터피시를 넣어,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만든 탕.
- 황우도강탕 : (1)황소가 건너간 국이라는 뜻으로, 고기가 없는 고깃국을 이르는 말.
- 버섯들깨탕 : (1)버섯을 넣어 끓인 들깨탕.
- 바름벽 바탕 : (1)모르타르나 회반죽 따위로 미장 바름을 하는 밑바탕. 벽돌 바탕, 콘크리트 바탕 따위가 있다.
- 마행석감탕 : (1)마황, 석고, 살구씨, 감초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 쓴다.
- 갈근해기탕 : (1)갈근과 여러 가지 약재를 넣어서 만드는 탕약. 유행성 감기나 급성 폐렴에 쓴다.
- 한방삼계탕 : (1)한방에서 쓰는 약재를 넣어서 끓인 삼계탕.
- 모세혈 바탕 : (1)혈액으로 채워진 저장소를 형성하고 있는 모세 혈관의 총체.
- 룡담사간탕 : (1)‘용담사간탕’의 북한어.
- 문받이 개탕 : (1)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.
- 붕어매운탕 : (1)붕어에 시래기, 무, 깻잎 따위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소풍활혈탕 : (1)담(痰) 또는 어혈(瘀血) 따위로 인하여 팔다리가 쑤시고 결리는 데 쓰는 탕약.
- 십미패독탕 : (1)가려운 피부병이나 습진, 화농성 종기에 쓰는 처방. 생강, 길경 따위의 열 가지 약재가 쓰인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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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